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정기 회의 및 MT’ 진행

입력 2012-08-13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제 1기 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정기 회의 및 MT’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 1기 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전원이 참가한 이번 MT 첫날에는 그간 활동에 대한 시상·8월 미션 교육·브레인스토밍·친목도모 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남은행과 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를 알려라!’를 미션으로 한 6월 활동 시상에서는 창원대학교의 ‘경·홍·뛰(경남은행 홍보를 위해 뛰어라)’팀이 뛰어난 아이디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튿날에는 조별 미션 홍보활동이 진행됐다. 조별로 편성된 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통도환타지아와 양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여행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상훈(경남대 3년) 제 1기 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지난 5월 발대한 경대홍(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 어느덧 공식활동을 시작한지 3개월여 가 지났다”며 “경남은행 가족의 일원이라는 이념으로 남은 기간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정·이은해·엄인숙·전현주…‘그녀가 죽였다’ 숨겨진 이야기 [해시태그]
  • 18일 동네병원도, 대학병원도 '셧다운'?…집단 휴진에 환자들 가슴만 멍든다 [이슈크래커]
  • 15만 원 저축하면 30만 원을 돌려준다고?…‘희망두배청년통장’ [십분청년백서]
  • 연준, 기준금리 7회 연속 동결…올해 금리 인하 횟수 3→1회로 줄여
  • 금융사 CEO도 힘싣는 '트래블카드'…과열 경쟁에 효과는 ‘미지수’
  • 권도형, '테라사태' 6조 원대 벌금 낸다…美 당국과 합의
  • SM, '매출 10% 못 주겠다'는 첸백시에 계약 이행 소송…"법과 원칙대로"
  • 청약통장 월납입 인정액 10만→25만 상향…41년 만에 개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01,000
    • +0.61%
    • 이더리움
    • 4,934,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29,000
    • +0.48%
    • 리플
    • 689
    • +2.38%
    • 솔라나
    • 213,800
    • +0.52%
    • 에이다
    • 606
    • +1.34%
    • 이오스
    • 969
    • +0%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3,300
    • +1.81%
    • 체인링크
    • 21,850
    • +2.1%
    • 샌드박스
    • 563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