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민 파격발언 "김연아 고소취하도 쇼…인격살인이다"

입력 2012-06-12 0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상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김연아를 비난하는 거침없는 발언을 다시 해 논란을 빚고 있다.

황 교수는 11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박종진의 시사토크 쾌도난마'에 출연해 최근 자신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김연아에 대해 "고소 자체가 또 다른 리얼리티 쇼다. 당하면 답이 없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내게 창피를 주고 인격 살인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여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또 "대한민국에서 김연아는 무조건 여신이고 우상숭배 해야되는 대상인가. 쇼를 쇼라고 이야기하는게 왜 명예훼손인가?"라고 되물은데 이어 "내 나름대로 사과를 위해 내가 쓴 책에 사인까지 해서 보냈다. 그런데 그에 대해 진정성이 부족하다고 한다"며 억울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김연아는 일종의 운동 천재로 이들은 보통 20~30대 후반이 되면 평범한 삶을 산다. 학생인데도 교수를 고소하는 심리 상태라면 이미 자기 기분에 따라서 조절이 안되고 주위 사람을 우습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성격이나 인성적인 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강하게 꼬집었다.

앞서 황 교수는 CBS의 '김미화의 여러분'에서 "김연아의 교생실습은 쇼"라고 말해 김연아 측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97,000
    • +0.07%
    • 이더리움
    • 2,635,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87%
    • 리플
    • 1,714
    • -0.92%
    • 솔라나
    • 111,900
    • +1.45%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7
    • +0.61%
    • 스텔라루멘
    • 3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56%
    • 체인링크
    • 12,020
    • +0.25%
    • 샌드박스
    • 84.5
    • -3.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