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8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초고속 인터넷 경품 지급과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를 받았으며 5월 중 회의에 상정될 것 같다"면서 "과징금 부과 등 제재 가능성에 대해서는 결과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입력 2012-05-08 16:50
SK브로드밴드는 8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초고속 인터넷 경품 지급과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를 받았으며 5월 중 회의에 상정될 것 같다"면서 "과징금 부과 등 제재 가능성에 대해서는 결과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