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풍 수준 강풍에 피해 속출…3명 사망·337명 부상

입력 2012-04-04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N뉴스 영상 캡처
일본에 초속 40미터가 넘는 강풍이 몰아쳐 3명이 숨지고, 337명이 부상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본에는 3일 오전부터 동해쪽에서 확장된 태풍형 '폭탄 저기압'이 강타해 와아야마현에서 초속 41.9미터에 이르는 기록적인 강풍이 관측됐으며, 수도권인 지바현에서도 초속 39미터의 강풍이 관측됐다.

이로 인해 이시카와현에서는 82세 여성이 강풍에 넘어져 숨지는 등 3명이 사망하고 337명이 부상했다.

상당수 학교가 안전을 고려해 임시 휴교했고, 일부 직장들은 퇴근길 혼잡을 고려해 임시 휴업 조치까지 내렸다.

일본 국내선 항공편도 700여편이 결항됐고, 일부 신칸센 등 철도 운행도 상당수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태풍으로 전선이 끊기면서 전국 약 2만여 가구가 정전돼 불편을 겪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2,000
    • +1.97%
    • 이더리움
    • 2,989,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68%
    • 리플
    • 2,036
    • +1.6%
    • 솔라나
    • 126,100
    • +0.88%
    • 에이다
    • 387
    • +2.38%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12.18%
    • 체인링크
    • 13,150
    • +0%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