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논버벌 퍼포먼스 '난타' 제작자인 송승환씨를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송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사외이사를 대학교수들이 많이 했는데 최근 문화 마케팅도 중요해져 송씨를 사외이사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입력 2012-02-17 19:40
삼성카드가 논버벌 퍼포먼스 '난타' 제작자인 송승환씨를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송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사외이사를 대학교수들이 많이 했는데 최근 문화 마케팅도 중요해져 송씨를 사외이사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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