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 절반, 시리아 군사개입 찬성

입력 2012-02-11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FOP여론조사 결과…51% 찬성 응답

프랑스 국민의 절반이 정부군의 무차별 공격으로 유혈 참극이 빚어지고 있는 시리아에 대한 군사 개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IFOP은 10일(현지시간) 설문조사 대상자의 51%가 유엔 주도의 대(對) 시리아 군사 행동을 지지한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군사행동 지지자들은 좌익 성향이나 우익 성향 모두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IFOP 관계자는 “1년 전 리비아 사태 때는 군사행동에 찬성한 응답자가 36%에 불과했다”며 “그러나 지금은 시리아 사태의 희생자 수가 계속 증가해 내전으로 치닫고 있는 데다 리비아 사태 때 군사행동이 결과적으로 별다른 손실없이 단기간에 성공한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는 시리아 사태에 대한 국제적 비판을 주도하고는 있지만, 유엔 결의안이 채택되지 않는 상황에서 군사행동을 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47,000
    • -1.45%
    • 이더리움
    • 3,400,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07%
    • 리플
    • 2,052
    • -1.72%
    • 솔라나
    • 124,600
    • -1.27%
    • 에이다
    • 367
    • -0.81%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45%
    • 체인링크
    • 13,730
    • -1.01%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