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이은결 노예계약 고백 "충격에 슬럼프까지"

입력 2012-02-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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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마술사 이은결이 노예계약을 고백했다.

3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 이은결은 지난 2000년 7년간 관계를 쌓은 지인과 회사를 키워가던 중 자신도 모르고 있던 계약서를 발견하게 됐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은결은 “일명 노예계약이라 불리는 계약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충격에 슬럼프에 빠졌다”라며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아픔에 1년을 은둔생활을 했다. 힘든 시기였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형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날수 있었다고. 그는 “형이 당시 하고 있던 일을 접고 매니지먼트 일을 도왔다. 그 덕에 악몽 같았던 시기를 이겨냈고 다시 마술과 무대에 대한 꿈을 꿀 수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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