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급 대(大)폭등 신호 포착, 지금 잡으면 대박

입력 2012-01-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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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대박나고 싶다면,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필자의 추천주에 주목하라! 바로 시대적 급등명분으로 필자가 3만원대 추천->최고 24만원까지 오른 메디포스트를 놓쳐 많이 아쉬워했던 분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찬스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종목 놓쳤다고 절대 아쉬워할 필요 없다. 이미 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산 증인이지만, 필자가 입에 거품물고 목에 핏대 세우며 강조한 종목에 관해서는 만사 제쳐두고 억대계좌로 불릴 절호의 찬스임을 알고 있을 텐데, 오늘 종목이 아마도 올해 최고의 급등세를 연출할 메가톤급 특급재료+거대 세력주이기 때문이다.

지금껏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줬음에도 필자에 대한 믿음 부족과 생소한 종목이라는 이유로 물량 안 잡고 있다가 땅을 치고 후회하시는 분들, 수도 없었다! 전문가의 모든 명예와 양심을 걸고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종목이 아니면 절대 이토록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강조하지 않는다.

제대로 된 단 한방이 찾아온 종목이기에, 오늘 만큼이라도 제발 목숨을 걸고라도 무조건 물량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길 바라며, 매수 시에는 절대 주변에 발설하지 말고 은밀히 진행하길 바란다.

바로 이 종목은 시장 참여 투자자들 중 극소수만이 알고 있을 것 같은 알려지지 않은 극비재료를 지녔기 때문에 무엇보다 보안이 생명이다. 따라서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가 알려지는 순간 매수할 짬 없이 연쇄적 줄상한가가 폭발적으로 터질 가능성이 농후한데, 매수 후 길게 기다릴 필요조차 없이 곧장 수익으로 직결될 것이다.

설사 가파른 수직급등에 놀라 좀처럼 길게 가져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 하더라도, 필자를 믿고 최소 200% 수익까지는 무조건 인내하길 당부 드리며, 소위 10배 이상의 대박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여러분들이라면 시세의 끝장까지 필자와 함께 온통 수익으로 만끽하면 되는 것이다.

이 회사는 나노와 바이오를 융합한 신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기업가치로는 수조원대가 오가는 일본의 대표적 바이오 회사를 극비리에 인수하면서, 난치병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 회사로 신약완성이 바로 코앞에 다가온 상태다.

이미 기술이전료만 수천억 달러가 오가는 상황으로 세계역사상 최대의 라이선스 이전료가 예상 되는 가운데,상상불가의 천문학적 로열티는 당장 천원대에 불과한 이 종목을 순식간에 코스닥 시총 1순위까지 바라보게 할 엄청난 기업가치를 지녔다.

이미 이 회사를 눈여겨 본 미국에서 조차 정부차원에서 천문학적 연구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상황에서 때늦게 정부에서도 아차~!하는 심정에 대대적인 지원이 예상되는 종목으로, 수개월 동안 세력들의 주도면밀한 매집과정을 통해 충분한 땔감마저 비축이 완료된 상태다.

이제 초 대어(大漁)급 재료가 도화선이 되어 불화산 같은 화염을 뿜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끝났다는 것이다!

위 사실들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시장을 강타할 올해의 최대 빅이슈가 될 것으로, 제대혈과 줄기세포로 에 따른 3만원->24만원까지 오른 메디포스트의 대항마(對抗馬)로 천원대 신분을 단 2~3개월 만에 만원대로 탈바꿈이 가능할 기적 같은 종목은 바로 이 종목 밖엔 없다!

당장 2~3년 안에 셀트리온을 능가할 시총 1순위 종목으로 치고 올라가도 부족할 판에, 시총규모는 해도 너무할 정도의 저평가 상태다. 물론, 기업의 숨은 재료가 수면 위에 떠오르지 않은 상황에서 이해가 갈만하다. 여러분들은 그저 ‘땡큐!’연발과 함께 잡으시면 된다!

이제라도 점상한가 수십 방과 함께 날아갈 사상 초유의 긴급사태가 기대되는 이번 종목을 필자가 아주 극적으로 발굴한 것이기에 급등주의 제 1원칙인 정보의 희소성이 극대화된 이 종목만이 험난한 주식생활에 있어 대박수익과 직결될 수 있음을 본능적으로 깨닫길 바란다.

평생 돈방석에 앉을 행운을 가져다 줄 종목으로 이렇게까지 필자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강조를 했음에도 놓친다면, 평생 가슴 한 켠에 후회로 남게 될지 모르니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윌비스, 신성통상, 아이넷스쿨, 선도전기, 코다코, 크리스탈, 플랜티넷, 우리투자증권, 코리아나, 인포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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