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체크카드 매출 비중 18→30% 확대

입력 2012-01-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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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총 카드매출의 18%인 체크카드 매출을 연내 30%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임을 밝혔다.

이에 우리금융은 3일 '그룹차원의 체크카드 활성화 방안'을 이달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 방안을 살펴보면 우선 체크카드 보급 확대를 위해 우리·광주·경남은행 등 그룹계열 은행의 현금카드를 체크카드로 대체해 발급할 방침이다.

또 은행 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등 계열사의 점포에서도 체크카드를 발급토록해 고객 기반 확충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이 체크카드를 쉽게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은행, 증권, 저축은행 등 고객 접점에서 신청즉시 카드발급이 가능한 즉시발급 시스템을 추가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기능을 같이 갖고 있어 일정금액 이하는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TOW-IN-ONE'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적용시킬 방침이다.

이밖에 해외이용시 사전신고제 폐지, 계좌잔고 안내 서비스 도입, 신용카드와 차별적인 연회비 정책, 은행의 예금·대출과 연계한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제도개선을 통해 이용편리성을 높여 체크카드 시장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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