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제자 성폭행한 운동부 감독, 징역 9년 선고

입력 2011-12-20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원지방법원은 19일 초등학교 운동부 감독으로 일하며 제자가 중학생이 될 때까지 5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50)씨에 대해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임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신상정보공개 5년, 전자발찌 착용 6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문에서 "임씨가 운동부 감독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가족들로부터 제대로 보살핌 받지 못하던 피해자를 장기간 상습 간음하고 추행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앞서 임씨는 피해자인 A양이 자신을 무서워하는 점과 A양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점 등을 이용, 밥을 사주거나 매월 용돈을 챙겨주는 등의 방법으로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4,000
    • +2.49%
    • 이더리움
    • 2,935,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23%
    • 리플
    • 2,003
    • +0.4%
    • 솔라나
    • 125,500
    • +3.21%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18
    • -2.34%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1.62%
    • 체인링크
    • 13,060
    • +3.3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