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PER 3배 초절정 저평가! 금호석유 1,600% 능가할 통큰 대박주!

입력 2011-05-13 11:27 수정 2011-05-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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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오늘부터 상한가 랠리가 시작되어 3개월 내에 1,000% 이상 급등하는 종목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 종목을 매수하겠는가? 이런 도발적인 질문에 모든 사람들은 그야말로 올인을 해서라도 매수 하겠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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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꿈이 현실이 될 종목을 정말 어렵게 찾아냈다. 여의도 상위 1% 극비 정보만을 다루는 OO회사에게서 건내 받은 리포트를 보고 정말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동사는 삼성과 함께 꿈의 디스플레이 제작에 착수하였는데, 이 디스플레이는 현재의 AMOLED를 모두 대체할 차세대 제품으로 그 규모만 무려 1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사의 현 위치는 2010년 초 필자가 사생결단하며 2만원권 이하에서 적극 매수를 외친 금호석유의 상승 전 초기 모습으로, 잡기만 한다면 그야말로 여러분의 주식인생에서 다신 볼 수 없는 엄청난 대박이 터질 것임을 확신한다.

동사는 삼성발 초대형 호재가 들이닥치며 주가는 상승 초입에 진입했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실적에 있다. 작년에 영업이익이 적자였던 기업이 올해에만 약 3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13년까지 영업이익이 천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상 실적대비 현재 PER은 3~4배에 그칠 정도의 극심한 저평가도 지속되고 있는 상태로 업종 평균 PER이 15배 임을 감안했을 때, 최소 5배는 올라야 업종 평균 PER을 제시 받을 수 있다는 단순 계산이 나온다. 여기에 삼성발 모멘텀에 프리미엄을 얹어준다면 그야말로 현 주가에서 최소한 1,000%는 올라야 적정주가가 나온다는 계산이다.

앞서 언급한 금호석유 역시 모기업 리스크를 극복하고 적자 기업이 흑자 기업으로 면모하며 급등했음을 감안했을 때, 동사는 제 2의 금호석유로 칭송 받으며 올해 말까지 최소한 5배에서 10배까지는 당연한 상승이 나올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여기에 보안상 언급할 수 없는 극비재료가 있는데, 본 재료는 공시로 노출되는 순간 5분 안에 바로 상한가로 진입할 수 밖에 없는 어마어마한 재료이다. 필자 역시 최근에 입수한 내용으로 혹시라도 이 재료가 언론에 흘러 들어가 여러분들이 매수도 하기 전에 상한가로 문 닫을까 조마조마한 심정이다.

이를 간파했다고 판단되는 메이저 세력이 무려 6개월간의 대규모 매집이 들어온 흔적까지 잡아냈다. 이번 매집은 상한가 5~6방짜리로 끝낼 규모가 아닌 10배 시세를 보고 덤벼들었다고 판단되니, 혹시라도 갑작스런 상한가에 동 종목을 매도하는 우는 절대 범하지 말기 바란다.

추천 글을 작성하면서 과거 젬백스를 바닥권에서 추천했을 때, 그 이상으로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상황이다. 정말 이 종목이야 말로 올인을 해도 아쉽지 않을 그런 종목이다. 그저 그런 종목들 모두 정리하고 필자를 따라 오직 이 종목 하나만 제대로 잡아서 여러분들도 억대계좌 달성에 꼭 성공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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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삼화전자, 네오위즈인터넷, 삼영화학, 씨앤에스, 원풍물산, 한국정밀기계, 백산, SIMPAC, 티케이케미칼, 시그네틱스, 서한, 유라테크, 유아이에너지, 엠피씨, 크린앤사이언스, 에이스하이텍, 파워로직스, STS반도체, 신화인터넷, 팜스토리한냉, 누리플랜, SK브로드밴드, 인지디스플레, 평산, 티피씨글로벌, 에스넷, 솔라시아, ISPLUS, 오스템, 성호전자, 에코플라스틱, 코프라, 웰크론, 보령메디앙스, 이니시스, 하나마이크론, 오공, 대한전선, 디피씨, 대창, 한서예스24홀딩스, 대유에이텍, 삼화콘덴서, JW홀딩스, 덕성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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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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