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웃고 우는 종목은?

입력 2011-02-03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연휴로 인해 주식시장에서 어떠한 종목들이 울고 웃을까?

5일이라는 긴 연휴로 가장 많은 수혜를 입는 업종은 단연 여행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홈쇼핑 관련주들도 설 연휴기간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로 인해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동안 국적항공사를 이용하는 출국 여행객(지난25일 예약기준)은 약 22만명으로 지난해 대비(1만8000여명) 약 9.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달 1월 국내 전체 출국자 수는 114만68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여행주들은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홈쇼핑주들 역시 설 수혜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 회복세를 타고 지난해 설과 추석 연휴 전에 비해 선물 수요 등 소비가 다소 늘었기 때문이다.

반면 이집트 사태로 인해 수혜를 입었던 정유와 화학주들은 설 연휴로 인해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갈 수 없어 한숨을 쉬고 있다.

또한 이집트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어 설 연휴 이후 어떻게 흘러갈지도 알수 없는 것이 부담이다.

지난달 26일 이후 나흘 동안 급등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갱신한 SK이노베이션은 이집트사태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평화헌법’ 벗어던진 日… 글로벌 시장서 K-방산과 ‘진검승부’
  • 법원, 삼성 ‘급식 몰아주기’ 과징금 2349억 전부 취소…공정위 완패 [종합]
  • TSMC “2029년 전까지 美 애리조나주에 패키징 공장 설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7,000
    • +0.59%
    • 이더리움
    • 3,482,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59%
    • 리플
    • 2,109
    • -1.77%
    • 솔라나
    • 127,700
    • -1.69%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2.84%
    • 체인링크
    • 13,730
    • -2.2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