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목표수익률 1,500%↑ “삼성의 지분투자는 M&A를 위한 초석이다!”

입력 2011-01-13 12:17 수정 2011-01-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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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오랜 경험으로 보건대, 한 해의 수익률을 결정짓는 종목은 한 해의 초입에 나타나기 마련이다. 아니나 다를까, 삼성이 무려 43조원을 투자하겠다는 엄청난 이슈를 가진 종목이 출현할 줄이야.

“삼성 43조원, LG 20조원 투자의 최대수혜주! 결국 이 종목이다!”

필자와 긴밀히 공조하고 있는 여의도 정보통에게서 다급히 건네받은 리포트를 확인하며,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삼성이 43조원, LG가 20조원의 투자를 밝혔다는 엄청난 호재뿐만 아니라, 이런 금싸래기 같은 종목이 철저히 비밀리에 매집이 진행되어 왔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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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AMOLED 와 태양광사업의 핵심파트너로서 최대수혜주인 이 종목이야 말로, 2011년의 모든 수익률 기록을 깰 수 없을 정도로 꼭대기에 올려놓을 단 하나의 종목임에 틀림이 없다. 2010년을 초라한 성적으로 마무리한 투자자라면, 아니 이제껏 한 번도 숨쉴틈 없이 터져나오는 상한가 랠리의 짜릿함을 맛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이 종목이야 말로,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한다. 누가 먼저 얼마나 더 많이 물량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2011년의 모든 수익률을 결정하고도 남을 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종목임을 자신한다.

2010년 한 해만 돌아보면, 젬백스 500%, 현대정보기술 300%, 크레듀 250% 등 2010년 한해만 무려 3000% 라는 엄청난 수익률로 전문가로서의 명성을 널리 각인시킨 한 해였다. 그러나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만큼 필자와 함께하는 강성 투자자들이 초고수익률로 계좌를 배불리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실적 2,000% 폭증! + 3,000%가 넘는 현금유보율 = 곧 무상증자 진행된다!”

1800개 종목을 모두 통틀어 이 종목이 올 한해 가장 많이 오를 종목임을 확신한다. 실적이 2000% 이상 폭증하고 있으며, 넘치나는 영업이익으로 인해 현금유보율이 3,000%에 달해 무상증자가 임박한 상황이다. 이처럼 알짜배기 기업에 삼성과 LG가 힘을 실어주고 있는 지금 양상이야 말로, 말 그대로 한 번 불이 붙으면 상한가로 직행해서 불기둥을 뿜는 동안 빗장문을 걸어 잠글 정도의 일촉즉발의 순간에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삼성의 지분투자는 M&A를 위한 초석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거대한 자료를 공개해드리자면, 삼성전자가 동사의 지분을 10% 이상 보유하면서 2대주주의 지위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곧 이어 공개될 지분투자와 모든 급등주의 메인이벤트인 M&A 로의 직행을 의미한다는 중요한 팁을 미리 밝혀두는 바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이 종목이야 말로 2011년의 모든 수익률을 결정짓고도 남을 가장 중요한 종목으로 반드시 선취매하여 고수익으로 연결시켜야 한다. 이미 급등을 위한 모든 준비가 거의 끝마친 상황으로 외국인, 투신권, 연기금을 중심으로 지난 3개월간 200만주 이상의 대형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점 또한 이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게다가 외국인들 또한 매수와 함께 홀딩전략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이 한 발 늦기 전에 서둘러야 하는 임박한 시점이다.

동 종목의 목표수익률을 1,500%로 제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삼성 43조원, LG 20조원 투자의 최대 수혜주로 1,500% 이상 급등은 당연하다!

이번 삼성 투자의 핵심은 AMOLED와 태양광으로 요약할 수 있으며, 그 중심에 단연코 동사가 있다. 동사는 세계 1위 AMOLED 핵심 부품업체인 동시에 태양광용 장비 업체로 삼성의 미래 먹거리 부분을 모두 독식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삼성의 미래는 동사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실적 2,000% 폭증! 주가가 실적을 못 따라가고 있다!

동사는 따라잡을 수 없는 기술과 세계적인 특허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차세대 스마트기기의 심장과 같은 부품을 모조리 찍어내고 있다. 당연히 실적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주가는 실적의 절반도 못 쫓아가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지금이다! 더 늦기전에 잡아야 1,500% 먹을 수 있다는 점 강조한다.

셋째, 삼성의 지분투자는 M&A를 위한 초석이다!

삼성과 조그마한 개연성만 있어도 주가는 폭등하는데, 동사는 이미 삼성으로 지분투자를 받았으며 삼성전자가 동사의 2대주주로 등극해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M&A를 추진하겠다는 초석으로 해석이 가능하며, 만약 동사가 삼성에 인수된다면 그 때의 주가 폭등은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충분히 상상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넷째, 외국인, 연기금의 무차별 매집! 남은 유통물량이 없다!

동사의 엄청난 외형성장과 삼성의 지분투자에 놀란 외국인, 연기금이 물량을 쓸어담기에 정신이 없다. 또한 강남 큰손과 명동 사채시장을 중심으로 매일 같이 수십억원의 자금이 투입되고 있는 놀라운 정보도 직접 들었다. 남은 유통물량이 없는 상태로 당장 내일부터 상한가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 시간이 없다! 더 늦기 전에 발부터 담궈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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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하이닉스, 조아제약, VGX인터, STX, 후성, 퍼스텍, 한국선재, 풍상마이크로, 알앤엘바이오, 광전자, 남선알미늄, 한솔PNS, 퍼스텍, 대창, 중국원양자원, 신성홀딩스, 이구산업, 성안, CJ씨푸드, 한화케미칼, 현대건설, 디아이, 두산엔진, LG디스플레이, 코라오홀딩스, VGX인터, 한일사료, 엔케이바이오, 조아제약, 에이모션, 제일바이오, 웰메이드, 서희건설, 성융광전투자, 아가방컴퍼니, 차바이오앤, 산성피앤씨, 아이스테이션, 에이스하이텍, 터보테크, 한국전자인증, 디브이에스, STX조선해양, 삼성전자, 코오롱인더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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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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