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태광 이선애 상무 소환통보

입력 2010-12-10 2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의 어머니인 태광산업 이선애(82.여) 상무를 최근 소환통보 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이 상무에게 “10일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으나 “고령에 건강이 좋지 않다”며 응하지 않고 있어 현재 검찰과 새 조사 날짜를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상무에게 그룹 재무관리를 직접 맡아 차명계좌와 부동산, 채권 등 형태로 비자금 수천억원을 관리했다는 의혹과 아들 이 회장의 개입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한편 검찰은 앞서 이 회장 집무실과 자택, 이 상무의 은행 대여금고, 계열사 등 2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그룹 핵심 관계자 수십명을 참고인 조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00,000
    • -2.64%
    • 이더리움
    • 2,941,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2.16%
    • 리플
    • 2,013
    • -2.75%
    • 솔라나
    • 125,600
    • -3.75%
    • 에이다
    • 382
    • -3.78%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4.22%
    • 체인링크
    • 13,080
    • -2.97%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