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태광 이선애 상무 소환통보

입력 2010-12-10 2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의 어머니인 태광산업 이선애(82.여) 상무를 최근 소환통보 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이 상무에게 “10일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으나 “고령에 건강이 좋지 않다”며 응하지 않고 있어 현재 검찰과 새 조사 날짜를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상무에게 그룹 재무관리를 직접 맡아 차명계좌와 부동산, 채권 등 형태로 비자금 수천억원을 관리했다는 의혹과 아들 이 회장의 개입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한편 검찰은 앞서 이 회장 집무실과 자택, 이 상무의 은행 대여금고, 계열사 등 2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그룹 핵심 관계자 수십명을 참고인 조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2: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800,000
    • -1.32%
    • 이더리움
    • 2,414,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310,800
    • +1.97%
    • 리플
    • 1,590
    • -0.31%
    • 솔라나
    • 113,500
    • +0%
    • 에이다
    • 224
    • +1.82%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309
    • +1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7.07%
    • 체인링크
    • 11,040
    • -0.63%
    • 샌드박스
    • 70.89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