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銀 고문 "금 보유량 확대해야"

입력 2010-12-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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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한 장기 전략으로 금 보유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시아 빈 고문은 이날 차이나비즈니스 기고문에서 외환보유고 관리에 대한 원칙을 수정해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중국 국무원이 위원회를 조직, 외환보유량 확대를 계획하고 원유와 각종 자원, 장비, 기술 등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금 생산국이자 세계 2위 금 소비국이며 중국의 외환보유 규모는 2조6500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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