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車보험 손해율 지역편차 매년 심화"

입력 2010-10-12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보험 손해율에 대한 지역별 편차가 매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 소속 조영택(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2009회계연도 지역별 손해율 현황에 따르면 울산이 65.0%로 가장 낮았고, 광주와 인천은 각각 83.9%로 제일 높았다. 최고와 최저지역 간 손해율 격차는 18.9%포인트였다.

지역별 손해율 격차는 지난 2007년 회계연도에는 15.1%포인트, 2008 회계연도엔 18.3%포인트로 해마다 확대되는 추세다.

또 대도시 지역의 평균 손해율(75.2%)이 대도시를 제외한 광역자치단체의 평균 (76.5%)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외에도 부산(68.1%)과 대구(71.2%)의 손해율이 낮았고, 서울(75.0%)은 평균 수준이었다.

대도시를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중에선 제주(66.2%)와 경남(72.5%), 충북(73.3%), 강원(74.5%) 경북(74.6%)의 손해율이 평균보다 낮았다. 이에 비해 전남(80.8%)과 충남(81.1%), 전북(83.7%)은 다른 지역보다 손해율이 높았다.

조 의원은 "지역 간 편차에 대한 고려없이 동일 보험료를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보험료의 지역별 차등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6,000
    • -1.41%
    • 이더리움
    • 2,964,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8%
    • 리플
    • 2,016
    • -0.88%
    • 솔라나
    • 124,000
    • -2.29%
    • 에이다
    • 380
    • -1.81%
    • 트론
    • 423
    • +1.93%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10.35%
    • 체인링크
    • 13,060
    • -1.66%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