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권 공식 홈페이지 및 미니홈피
3일 최권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적지 않은 시간동안 연인으로 사랑을 쌓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두 사람이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최권은 자신의 미니홈피에서도 홍태영을 '공주님'으로 표현하는 등 공개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부럽네요","선남 선녀가 만났네", "닭살 커플이네요" 등의 댓글로 축하를 대신했다.
입력 2010-09-04 02:50

3일 최권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적지 않은 시간동안 연인으로 사랑을 쌓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두 사람이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최권은 자신의 미니홈피에서도 홍태영을 '공주님'으로 표현하는 등 공개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부럽네요","선남 선녀가 만났네", "닭살 커플이네요" 등의 댓글로 축하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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