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타이거JK'와 월드컵 응원전

입력 2010-06-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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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음악 공연에 응원까지 '일석이조'

야후 코리아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힙합전사 타이거JK와 함께 아르헨티나전 승리와 16강 진출을 위한 대한민국 승리기원 응원전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응원전은 야후 코리아가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내 응원을 남아공까지! Let’s Scream!’ 온라인 이벤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에서 남아공까지의 거리에 해당하는 1만4000km를 온라인 응원 메시지로 채우는 1차 미션을 성공적으로 달성해 마련됐다.

15일까지 집계된 바에 의하면 약 280만명의 방문자들이 ‘내 응원을 남아공까지! Let’s Scream!’ 이벤트 페이지에 방문했으며 총1만5123개의 아바타 응원 모션이 수집됐다.

또 ‘내 응원을 남아공까지! Let’s Scream!’ 2차 미션으로 2014년 개최국인 브라질까지의 거리(2만1000km)를 응원 메시지로 채우는 목표를 달성하면 유소년 축구단에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야후의 풋볼 레크레이션으로 시작된 행사는 타이거JK의 열창과 응원에 이어 16강 진출 기원 메시지를 담은 수 백 개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면서 응원 열기는 더욱 고조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제공된 야후! 월드컵 응원 패키지로 응원구호를 외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는 등 거리 응원전과는 또 다른 이색 극장 응원전을 펼쳤다.

김대선 야후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글로벌 스포츠 축제를 한국의 팬들이 마음껏 즐기고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멀리 남아공까지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야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팀을 응원하고 남아공 축구대회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컨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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