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5월의 공정인 선정

입력 2010-06-18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는 16개국 21개 항공사 간 이뤄진 항공화물운임 국제카르텔을 조사해 위법성을 입증한 국제카르텔과 이선미 사무관과 이준헌 사무관, 박재걸 사무관, 배현정 사무관, 고영기 조사관을 '5월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의 공정인은 공정위가 업무를 처리해 업무효율성과 고객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직원을 매달 선정·포상해 노고를 격려하는 제도다.

국제카르텔 조사팀은 2006년 2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동시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4년여 간 세 차례에 걸친 현장조사, 13명의 외국인 임직원을 포함한 54명에 대한 진술조사 등을 진행했다.

심사보고서는 1만4000여쪽, 관련매출액과 과징금은 각각 6조7000억원, 1195억원에 달하는 등 역대 공정위가 적발한 국제카르텔 사건 중 최대 규모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5차례에 걸쳐 전원회의가 진행될 만큼 관할권, 관련 매출액 등 다양한 쟁점이 있었음에도 조사팀은 결국 위법성을 입증해 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가상자산 축적 기업 시험대
  • 가난하면 더 아프다⋯서울시민 건강 빈부격차 33배 [질병이 된 가난, 빚이 된 치료 ①]
  • 피스피스·오아 흔들린 소비재 IPO…와이즈플래닛, '가벼운 수급' 통할까[IPO 엑스레이]
  • 1형 당뇨 환자 필수품 ‘연속혈당측정기’…시장 경쟁 후끈
  •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헌재 "소득세법 합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4,000
    • +1.34%
    • 이더리움
    • 2,439,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5.77%
    • 리플
    • 1,602
    • +1.14%
    • 솔라나
    • 114,100
    • +6.44%
    • 에이다
    • 222
    • +2.78%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40
    • -0.47%
    • 체인링크
    • 11,200
    • +2.19%
    • 샌드박스
    • 71.38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