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무역흑자 41억3천만달러...올 들어 최대

입력 2010-06-15 1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재정위기 영향 제한적...4개월 연속 흑자행진

5월 무역수지가 전달에 이어 또다시 올 들어 최고치를 경신하며 4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15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5월 한국의 수출액은 지난해 5월보다 40.5% 증가한 391억달러, 수입은 49.4% 증가한 349억7000만달러로 41억30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냈다.

특히 반도체는 월기준 사상최대인 44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단일 품목 기준으로 올해 3월부터 수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선박도 올해 2~3월 연속 감소세에서 벗어나 지난해대비 16.2% 증가한 41억3000만달러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중국·동남아·미국 등 주요 교역국 수출이 모두 확대된 가운데 특히 유럽 재정위기에도 대 유럽연합(EU )수출이 15.6% 증가했다.

경기회복에 따라 소비재와 설비투자용 장비 및 원자재 수입이 크게 늘며 5월 수입액도 전년대비 49.4% 증가한 349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유럽 재정위기가 대 EU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 3월 이후 대 EU 수출이 두 달 연속 소폭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5.6%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도 11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90,000
    • +0.21%
    • 이더리움
    • 3,522,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47%
    • 리플
    • 2,120
    • +1.48%
    • 솔라나
    • 131,200
    • +4.04%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503
    • +0.6%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0.74%
    • 체인링크
    • 14,880
    • +2.83%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