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줌인]포휴먼, 핵융합 응용 유해가스 저감장치 상용화

입력 2010-03-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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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환경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포휴먼이 핵융합 기술을 응용한 유해가스 저감장치 상용화를 준비중이다.

특히 이번 장치는 유해가스에 대해 90% 이상의 저감 성능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휴먼은 2일 “토카막 핵융합 응용 기술의 일환으로 대기압 플라즈마 글라이딩 아크 방전 공법을 이용해 대기중 유해 물질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간적 폐쇄성이 큰 도심 지하공간 및 관련 산업용 대기 정화장치의 상용화 개시를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포휴먼은 신성장 동력을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와 함께 ‘포휴먼 핵융합로 공학 선행 연구센터’를 가동, 총 1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왔다.

신공법인 포휴먼의 이번 글라이딩 아크 시스템 기술은 지하공간, 병원 등 특수 공간의 청정 부분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포휴먼은 이 기술을 기존 사업은 디젤 대형엔진과 결합, 차세대 초 저공해 엔진 개발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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