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거노인과 무의탁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박건욱 본부장을 비롯해 경남은행 서부지역봉사단 15여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떡국을 배식하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식사수발을 도왔다.
박건욱 본부장은 "소외계층에게 올 설 명절이 더 춥고 외로운 시간이 될까 우려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0-02-04 15:11

독거노인과 무의탁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박건욱 본부장을 비롯해 경남은행 서부지역봉사단 15여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떡국을 배식하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식사수발을 도왔다.
박건욱 본부장은 "소외계층에게 올 설 명절이 더 춥고 외로운 시간이 될까 우려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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