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대 도시 오른 완주군…공공기관 유치·국가예산 총력

입력 2026-09-08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구 10만 642명… 정읍 62명 앞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강화

▲완주군이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및  국가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완주군)
▲완주군이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및 국가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완주군)

완주군이 인구 기준 전북 4대 도시에 올라선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국가 예산 확보 등 지역 성장동력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7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완주 애(愛) 주소 갖기 운동’ 추진 상황과 공공기관 유치, 국가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8월말 기준 인구는 10만 642명으로 정읍시 10만 580명보다 62명 많아 도내 4위를 기록했다. 군은 기업체와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입 혜택을 알리고 주소 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군은 신규 입지 확보와 교육·주거·문화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 성장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국가 예산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 국회 예산 심의에 대응하는 동시에 2028년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완주형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이익공유 모델과 한전 계통 연계, 금융지원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성장과 혁신을 이끌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에도 적극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靑 “김승원·용혜인, 인사시스템 거쳐 지명…인사청문회 거쳐야”
  • 단독 상폐 3년, 3곳 중 1곳 ‘공시 단절’…남겨진 주주는 깜깜이
  • 이가 시비옹테크, US오픈 16강서 충격의 역전패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주식 있어도 못 팔아…멈춰선 17개월, 24만 금양 소액주주의 절망 속 절규 [상장폐지, 그 후②]
  • 단독 ‘희토류특별법’ 추진 본격화…“공급망 3법으론 부족”
  • 2분기 GDP 0.6% 성장⋯명목GDP 성장률 1979년 이후 최고
  • '주가 폭락' 나이키의 굴욕⋯18년 만에 S&P100지수서 퇴출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9.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46,000
    • -1.25%
    • 이더리움
    • 3,383,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351,300
    • -0.9%
    • 리플
    • 1,900
    • -1.66%
    • 솔라나
    • 141,100
    • -2.49%
    • 에이다
    • 299
    • -1.32%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64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61%
    • 체인링크
    • 17,350
    • -3.5%
    • 샌드박스
    • 52.43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