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전문인재 키운다…완주군, 산·학·관 협력 강화

입력 2026-09-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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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우석대 등 5개 기관 협력
수소에너지고 학생 실무교육 지원

▲완주군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우석대학교,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관계자들이 1일 완주군청에서 ‘수소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완주군)
▲완주군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우석대학교,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관계자들이 1일 완주군청에서 ‘수소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완주군)

완주군이 고교단계부터 수소산업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취업과 정착까지 연계하는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한다.

완주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우석대학교,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등 4개 기관과 ‘수소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안전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지원하고, 우석대학교는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예산을 3년간 지원한다. 수소에너지고는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완주군은 학교와 전문기관, 대학, 기업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수소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수소에너지고가 수소산업과 미래 스마트에너지 분야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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