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전주지부 개소⋯전북 소비자 보호 강화

입력 2026-09-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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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지훈 손해보험협회 기획관리본부장, 김수연 삼성화재 충청호남본부장, 진상수 KB손해보험 충청호남 개인영업본부장, 양기진 전북대학교 교수, 오홍주 손해보험협회 전무,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권순표 금융감독원 금융정책자문관, 박정호 DB손해보험 충남호남본부장, 김종각 현대해상 전북지역단장, 박정훈 생명보험협회 전주지부장. (사진=손해보험협회)
▲(왼쪽부터) 김지훈 손해보험협회 기획관리본부장, 김수연 삼성화재 충청호남본부장, 진상수 KB손해보험 충청호남 개인영업본부장, 양기진 전북대학교 교수, 오홍주 손해보험협회 전무,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권순표 금융감독원 금융정책자문관, 박정호 DB손해보험 충남호남본부장, 김종각 현대해상 전북지역단장, 박정훈 생명보험협회 전주지부장. (사진=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가 전북지역 보험 소비자 보호와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전주지부를 신설했다.

손해보험협회는 7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교보생명 전주사옥에 전주지부를 개소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그동안 중부지역본부(수원), 대전지부, 서부지역본부(광주), 동부지역본부(부산), 대구지부 등 5개 거점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 업무를 수행해왔다.

전주지부는 전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 내역 조회와 대면 상담, 소비자 민원 자율조정 안내 등 소비자 보호 업무를 수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등 지방자치단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보험사기 예방과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 사업도 추진한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과 양기진 전북대학교 교수,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손보사 전북지역 담당 임원 등 금융당국과 학계, 보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이번 전주지부 개소는 전북 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가깝고 신속한 현장 중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회의 의지”라며 “전주지부가 전북권 보험 소비자의 든든한 권익 보호막이 되는 동시에 지자체 및 유관기관, 손해보험 업계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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