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원 규모 상생사업 추진…돌봄서비스 연계 건강관리·금융교육 제공내년 1분기 시행해 2년간 운영…치매노인 8만명 배상책임보험 지원
보험업권이 취약계층 노인 65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금융지원과 함께 건강상담과 진료예약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고령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생명보험교육
상생기금 96억원 투입⋯2027년부터 2년간 시행건강상담ㆍ복약안내ㆍ금융교육 등 통합 지원
보험업권과 보건복지부 산하 노인지원기관이 손잡고 취약 어르신 약 65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지원한다. 건강상담과 복약안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취약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
금융위원회와 보건복
보험금 청구 8.3% 늘었지만 의료자문 14% 감소자동심사 확대·의료자문 선별 영향 가능성
손해보험사의 보험금 청구가 늘어난 반면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의료자문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보험금 자동심사 확대와 금융당국의 의료자문 관리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보험사의 심사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손해보험협회 공시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가 자극적인 보험상품 방송광고를 줄이기 위해 광고 심의·제재 기준 강화에 나선다. 보험사별 방송광고 송출 횟수와 시간 등을 공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1일 금감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와 보험회사 및 홈쇼핑 법인보험대리점(GA) 등 13개사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보험상품 방송광고 건전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개선방안을 논의했
현대해상 영업용 동결에도 대인Ⅱ 29% 인상개인용 9개사 대물 올리고 대인Ⅰ 5곳 내려
현대해상이 영업용 자동차보험의 전체 보험료를 동결하면서도 대인배상Ⅱ는 29% 인상하는 등 담보별 보험료를 조정했다.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조정한 다른 손해보험사들도 전체 보험료 변동 폭은 크지 않았지만 담보별로는 인상과 인하가 엇갈렸다.
28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현
교대운전 땐 운전자 범위·관련 특약 미리 확인사고 발생 땐 2차 사고 예방·현장 기록 챙겨야
추석 연휴에는 고향을 오가는 장거리 운전이 늘면서 가족이나 친척과 번갈아 운전대를 잡는 경우가 많다. 평소 자동차보험에 등록되지 않은 사람이 운전할 예정이라면 귀성길에 오르기 전 운전자 범위와 관련 특약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추석 귀성·귀경길을 앞두고 알아두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내보험 찾아줌’과 유사한 이름의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때 운영주체와 개인정보 이용 목적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2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최근 ‘내보험 찾아줌’과 유사한 명칭의 사이트·앱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해 보험영업 등에 활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칭만 보고 협회가 운영하는 공식 서비스로 오인할
손해보험협회가 국회와 금융당국, 수사기관 등과 함께 지능화·조직화하는 보험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16일 손보협회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발족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손보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주관했다.
이날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장애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의 금융권 취업을 지원한다.
금융감독원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행·금융투자·생명보험·손해보험협회,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대학교에서 ‘장애대학생과 청년구직자를 위한 금융권 취업 콘서트(FIN x CON)’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는 3월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업무협약의 후속
카드결제 가능상품 96.1%…전년보다 7.4%p↑장기보장성 카드납 17%대…납부방식 차이 영향
손해보험사들이 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낼 수 있는 상품을 대폭 확대했으나 실제 카드 결제 비중은 제자리걸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보장성보험의 경우 사실상 전 상품에서 카드납이 가능해졌지만 실제 결제 비중은 여전히 17%대에 갇혀 있다. 매월 자동이체로 납부하
금융감독원이 보험회사의 단기성과 중심 경영문화 개선을 주문했다. 보험사들이 단기ㆍ외형 성장 중심의 성과평가에서 벗어나 중장기 관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재무건전성, 소비자 이익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
9일 금감원은 보험회사와 생ㆍ손해보험협회, 보험연구원 등의 임원을 대상으로 '보험회사 성과평가 관행 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
손해보험협회가 전북지역 보험 소비자 보호와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전주지부를 신설했다.
손해보험협회는 7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교보생명 전주사옥에 전주지부를 개소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그동안 중부지역본부(수원), 대전지부, 서부지역본부(광주), 동부지역본부(부산), 대구지부 등 5개 거점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 업무를 수행해왔
손해보험협회가 보험민원 처리 업무를 한곳으로 모은 통합민원지원센터를 열었다. 금융감독원에서 이송되는 민원부터 보험가입 조회, 보험 모집종사자 직접 말소 등의 업무를 통합해 처리한다.
손보협회는 2일 서울 금천구에서 '통합민원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금감원에서 이송되는 보험협회 처리 민원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협회에 접수되는 보험
보험사별 계약 이동 추이 공개…상품군별 승환 수준 확인 가능동일 보험사 내 계약 전환 중심…타사 이동·부당승환 판단 한계
보험사의 승환계약률을 사상 처음으로 비교공시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공시가 본격화하면 소비자는 각 보험사에서 기존 계약이 다른 상품으로 얼마나 이동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번 공시는 동일 보험사 내
손해보험협회가 포털 개편을 통해 복잡한 교통사고 과실비율을 전문 용어 대신 일상어로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
13일 손보협회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정보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정보포털’을 전면 개편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메인 화면 개편 △과실도표 검색기능 고
2분기 합산 민원 10.3%↑…보험금 비중 대다수분쟁조정도 지속 증가…상반기 2만8562건 접수
국내 손해보험사들의 민원과 분쟁조정 건수가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갈등이 여전히 전체 민원의 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작된 단순 민원의 손해보험협회 이관 정책 역시 당장 전반적인 감축 효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
AI 분석 서비스 구축 입찰공고⋯12월 완료 목표유사 결정례·금지어 자동 점검⋯“업무 보조 역할”
손해보험협회가 과실비율 심의와 보험사·법인보험대리점(GA) 영상광고 심의에 생성형 AI를 도입한다. 과거 심의 사례와 광고 심의기준을 토대로 유사 결정례와 점검 항목을 제시해 심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담당자가 놓칠 수 있는 내용을 줄이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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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해지환급형이 시장 확대 견인…현대해상·DB손보 주도성조숙증·태아검사 등 틈새 보장…배타적사용권 경쟁 재개
저출생에 따른 아동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손해보험사들의 어린이보험 보유계약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필수 가입 상품'으로 자리 잡은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새로운 보장 범위를 발굴하려는 손보사들의 신담보 개발 경쟁도 다시 불이 붙
상반기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악화됐다.
22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 등 5개사의 상반기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 단순 평균은 84.06%로, 젼년 같은 기간(82.62%)보다 1.5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기준 5개사 누적 손해율 단순 평균은 83.76%
금융감독원이 주요 금융협회, 연수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은행권에 이어 금융투자·보험·저축은행 등 전 금융권으로 소비자보호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21일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중회의실에서 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보험연수원 등 6개 유관 기관과 함께 '금융회사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
금융위·복지부, 105억 규모 시니어 취약계층 통합지원사업 추진
보험업권·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MOU 체결
치매환자 등록 어르신 중 소득수준 감안해 약 8만명 지원 예상
정부가 취약계층 치매어르신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치매환자가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재물에 손해
설 연휴 귀성길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거리 운전과 교통 정체, 겨울철 빙판길 영향이 겹치면서 사고뿐 아니라 인적 피해도 동반 증가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 평균 설 연휴 전날 하루 교통사고 건수는 1만3233건으로 평상시보다 23.1% 늘었다. 경상 피해자는 5973명,
경찰청은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했던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2차 보급 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1차로 4월에 추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보급 사업)의 후속으로 모집 지역과 대상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