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보험 소비자보호 업무를 사후 민원·분쟁 대응에서 보험금 지급 단계까지 넓혀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기존 소비자보호 부서장 중심의 간담회 참석 대상을 보험사 보상담당 부서장까지 확대했다.
14일 금감원은 '보험업계 소비자보호·보상부문 부서장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금감원 보험 관련 부서와 생·손보협회, 3
손해보험협회가 전북지역 보험 소비자 보호와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전주지부를 신설했다.
손해보험협회는 7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교보생명 전주사옥에 전주지부를 개소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그동안 중부지역본부(수원), 대전지부, 서부지역본부(광주), 동부지역본부(부산), 대구지부 등 5개 거점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 업무를 수행해왔
성과 중심 지표로 전환·정보전달 방식 단순화 제언
보험연구원이 현행 보험소비자보호 평가지표가 과도한 항목과 복잡한 구조로 인해 소비자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정보 제공 확대가 반드시 소비자보호로 이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정보 과부하’로 인해 핵심 정보 파악이 어려워지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동겸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보험연구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