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수리 등 광양시ㆍ광양제철소 연합 봉사활동 이어져

입력 2026-09-07 08: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양시 광양읍 서초등학교에서 광양제철소와 박성현 광양시장 등 연합봉사단원들이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시)
▲광양시 광양읍 서초등학교에서 광양제철소와 박성현 광양시장 등 연합봉사단원들이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시)

"이웃의 고충을 헤아리고 살피는 일이야말로 광양제철소가 지켜온 가장 소중한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최근 광양읍 인서리와 서초등학교 일대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전남광주특별시 광양시와 맞춤형 연합 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한 광양시 관계자들과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광양읍청년회 등 6개 봉사단체, 광양제철소 임직원 등 600여명이 집결 참여했다.

봉사단은 외벽·대문 도색과 농기계 수리로 마을 경관을 새로 단장했다.

현장 직원 50여명도 도색에 팔을 걷어붙였다.

전문봉사단은 취약계층 가구의 지붕을 개보수하고, YWCA 무료급식소의 노후 주방설비를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지원에 집중했다.

서초등학교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밑반찬 나눔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양제철소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51개 재능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나눔 생태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에 대해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이웃의 고충을 헤아리고 살피는 일이야말로 광양제철소가 지켜온 가장 소중한 가치를 언제나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능나눔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과 동행하는 온기를 더해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증권 "내년 메모리 사상 초유의 공급 부족 온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극단적 저평가"
  • 국내 증시 거래시간 대격변…10년 만에 오후 8시까지 [D-7, 찐 애프터마켓 열린다①]
  • 단독 ‘공장 없는 브랜드’ 쏟아진다…신규 사업자 연 4000곳 시대 [K뷰티 성장공식①]
  • 매매 줄고 계약도 파기⋯서울 아파트 거래 ‘이중 절벽’
  • 태풍 '크로반' 오늘 열대저압부로…가을 태풍은 이제부터?
  • 뉴욕증시, 9월 FOMC 앞서 소비자물가 주목 [뉴욕인사이트]
  • 기관만 옮기면 실패⋯‘지역 산업·정주 여건’ 패키지 전략이 중요[공공기관 대수술, 성공 방정식은]
  • 후계자 없는 中企 30% '풀뿌리 제조업' 흔든다 [CEO 고령화와 '승계절벽' 현주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9.07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47,000
    • -0.22%
    • 이더리움
    • 3,416,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54,500
    • +0.88%
    • 리플
    • 1,931
    • -0.1%
    • 솔라나
    • 144,100
    • +1.98%
    • 에이다
    • 307
    • +2.33%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39%
    • 체인링크
    • 18,070
    • +9.18%
    • 샌드박스
    • 52.22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