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 2차 추경 확정…예산 1조3200억원

입력 2026-09-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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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예산보다 1707억원 증가
수곡천 재해복구 115억원 등 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사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사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올해 예산 규모가 1조3200억 원으로 늘었다.

7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예산 규모는 기존보다 1707억원 증가한 1조3200억원으로 확정됐다.

주요 사업은 수곡천 재해복구 115억원,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 25억7000만원, 국가예방접종 22억원, 구산동교 재해복구 20억원, 북구청사거리 일원 우수저류시설 설치 15억원 등이다.

특히 부끄머니는 하반기 추가 발행을 위해 11억6000여만원을 증액했다. 북구는 오는 11월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

이밖에 본촌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 8억8000만원,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 5억2000만원, 월산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5억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3억6000만원 등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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