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ㆍ설경구 '들쥐', 국내 넷플릭스 1위⋯글로벌 비영어쇼 5위

입력 2026-09-02 08: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포스터.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포스터.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국내 시리즈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에도 시동을 걸었다.

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들쥐'는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글로벌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했다.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들쥐'는 공개 3일 만에 200만 시청수(총시청 시간을 작품의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쇼 부문 5위를 차지했다.

국가별 순위에서도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 총 13개국 톱10에 진입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들쥐'는 정체불명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돈을 되찾으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순용(이규형 분)의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류준열은 들쥐에게 삶을 빼앗긴 문재와 문재의 모든 것을 차지한 들쥐를 동시에 연기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했다. 설경구는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사채업자 노자로 분했으며, 이규형은 사건의 진실을 파고드는 형사 순용 역을 맡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들쥐'는 "쥐가 사람의 손톱을 먹으면 그 사람으로 변한다"는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총 10부작으로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내도 타격, 안 보내도 청구서”⋯韓기업, ‘동맹 리스크’ 샌드위치
  • "구조대 도착?"…코스피 6990선 안착, 개인 8.2조 '팔자'
  • 오세훈 "전월세 대란에 '주거 지옥'⋯ 민간임대사업자 혜택 되살려야"
  • 남은 연차 언제 쓸까…직장인 연차 사용 봤더니 [데이터클립]
  • KB증권 "내년 메모리 사상 초유의 공급 부족 온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극단적 저평가"
  • 국내 증시 거래시간 대격변…10년 만에 오후 8시까지 [D-7, 찐 애프터마켓 열린다①]
  • 단독 ‘공장 없는 브랜드’ 쏟아진다…신규 사업자 연 4000곳 시대 [K뷰티 성장공식①]
  • 매매 줄고 계약도 파기⋯서울 아파트 거래 ‘이중 절벽’
  • 오늘의 상승종목

  • 09.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63,000
    • -0.59%
    • 이더리움
    • 3,39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50,900
    • -0.79%
    • 리플
    • 1,915
    • -1.19%
    • 솔라나
    • 143,500
    • -1.37%
    • 에이다
    • 301
    • +0.33%
    • 트론
    • 457
    • +0%
    • 스텔라루멘
    • 266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74%
    • 체인링크
    • 17,980
    • +7.02%
    • 샌드박스
    • 52.8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