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다시 손 맞잡자”…전대 뒤 ‘모두의 민주당’ 통합 메시지

입력 2026-08-17 19: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석 대표·새 지도부 축하…경쟁후보까지 호명하며 “분열 아닌 성장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결과와 관련한 글을 올려 김민석 신임 당대표와 새 최고위원들의 선출을 축하하고,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에게도 수고의 뜻을 전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결과와 관련한 글을 올려 김민석 신임 당대표와 새 최고위원들의 선출을 축하하고,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에게도 수고의 뜻을 전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직후 새 지도부에 축하를 전하며 당내 단합과 민생·국정 책임을 강조했다.

17일 이재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시 손을 맞잡고, 대체불가 대한민국 모두의 민주당으로’라는 글을 올리고 김민석 당대표와 최민희·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 최고위원의 선출을 축하했다. 민주당은 이날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열었다.

이 시장은 당선자뿐 아니라 송영길·정청래·김용·김영호·임미애 후보도 일일이 거론하며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친 후보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전했다.

이어 전당대회 과정에서 이어진 논쟁과 공방에 대해 “그 모든 과정은 분열이 아니라 더 단단하고 강한 민주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성장통으로 남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균열 없는 단합과 흔들리지 않는 하나된 힘”이라며 “단합된 힘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민생을 지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여당”이라며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야 할 막중한 책무를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손을 맞잡고, 대체불가 대한민국 모두의 민주당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0,000
    • -1.25%
    • 이더리움
    • 3,284,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1.48%
    • 리플
    • 1,761
    • -8.04%
    • 솔라나
    • 132,800
    • -3.56%
    • 에이다
    • 266
    • -5%
    • 트론
    • 458
    • -1.08%
    • 스텔라루멘
    • 240
    • -9.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3.34%
    • 체인링크
    • 14,800
    • -4.64%
    • 샌드박스
    • 45.92
    • -3.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