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교육청이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가을 가족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다음 달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3차례에 걸쳐 부산진구 전포동 놀이마루와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운영한 가족체험교실이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과정이다.
전포동 놀이마루에서는 전래놀이와 테라리움 만들기를, 삼락생태공원에서는 가족이 함께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생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과정별 15가족씩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가족체험교실은 초등학생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지난 6월 많은 학부모의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가을 과정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