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린 여름 [한컷]

입력 2026-08-14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성준 기자 joonko1@
▲고성준 기자 joonko1@

한여름의 절정을 지나고 있는 길목에서 쉴 새 없이 매미 울음이 쏟아진다. 누군가에게는 지긋지긋 할 이 여름을, 매미는 수 년간 땅속에서 움츠린 채 기다렸을 것이다. 두 귀가 얼얼해질 만큼 울어대는 매미 소리를 들으며 깊어가는 여름을 느낀다. 매미의 여름처럼 이 시간을 마음껏 누려보자. 문득 매미 울음이 들리지 않을때면, 뜨거웠던 계절이 조금은 그리워질지도 모르니. 고성준 기자 joonko1@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내도 타격, 안 보내도 청구서”⋯韓기업, ‘동맹 리스크’ 샌드위치
  • "구조대 도착?"…코스피 6990선 안착, 개인 8.2조 '팔자'
  • 오세훈 "전월세 대란에 '주거 지옥'⋯ 민간임대사업자 혜택 되살려야"
  • 남은 연차 언제 쓸까…직장인 연차 사용 봤더니 [데이터클립]
  • KB증권 "내년 메모리 사상 초유의 공급 부족 온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극단적 저평가"
  • 국내 증시 거래시간 대격변…10년 만에 오후 8시까지 [D-7, 찐 애프터마켓 열린다①]
  • 단독 ‘공장 없는 브랜드’ 쏟아진다…신규 사업자 연 4000곳 시대 [K뷰티 성장공식①]
  • 매매 줄고 계약도 파기⋯서울 아파트 거래 ‘이중 절벽’
  • 오늘의 상승종목

  • 09.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55,000
    • -0.69%
    • 이더리움
    • 3,39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49,000
    • -1.72%
    • 리플
    • 1,905
    • -1.5%
    • 솔라나
    • 142,800
    • -1.65%
    • 에이다
    • 300
    • -0.33%
    • 트론
    • 458
    • +0.22%
    • 스텔라루멘
    • 261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26%
    • 체인링크
    • 17,960
    • +7.16%
    • 샌드박스
    • 53.05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