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고객 접점 확대…브랜드 스토리·상품 한곳에

오찌는 브랜드 스토리와 주요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온라인 중심의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찌는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기원전 3300년경 아이스맨이 신었던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캘리포니아 특유의 해변 문화와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한정 상품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날 클로그와 발레리나 메리제인, 로미타 밴딩 메리제인 등 인기 협업 상품을 다시 선보이며, 5일에는 도트 로미타 밴딩과 토피 별 에디션, 도트 토피 클로그를 출시한다. 이어 7일에는 블랙·실버·화이트 색상의 로미타 메리제인 슈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젤리슈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신발을 꾸밀 수 있는 단추 모양의 슈참을 선착순 증정하는 '젤꾸(젤리슈즈 꾸미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랜드 오찌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브랜드 스토리와 다양한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찌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콘텐츠와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