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신임 대표에 영업 전문가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선임

입력 2026-08-03 14: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미국·중동·아시아태평양서 20년 쌓은 '영업·이커머스' 전문가
이지영 전 대표, P&G 중화권 스킨케어 사업부 총괄로 이동

▲한국P&G는 로히니 벤카테스와란(사진) P&G 인도 최고영업책임자(CSO)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사진제공=한국P&G)
▲한국P&G는 로히니 벤카테스와란(사진) P&G 인도 최고영업책임자(CSO)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사진제공=한국P&G)

한국피앤지(P&G)는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P&G 인도 최고영업책임자(Chief Sales Officer : CSO)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벤카테스와란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사업 성장을 이끈 비즈니스 리더다. 이번 인사는 검증된 리더를 주요 시장에 순환 배치해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P&G의 글로벌 리더십 개발 전략에 따라 이뤄졌다.

2005년 P&G 인도 법인에 입사한 벤카테스와란 대표는 인도, 미국, 중동,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거치며 영업, 시장 전략, 이커머스, 브랜드 관리 등 사업 전반을 경험했다.

최근까지 P&G 인도 CSO로서 유통사와 이커머스를 아우르는 채널 전략을 주도하며 스킨케어와 그루밍 등 핵심 카테고리의 성장을 견인했다.

벤카테스와란 대표는 고성장 시장에서 검증된 실행력과 전략적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 중심 혁신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 소비자 고유의 요구에 부응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P&G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벤카테스와란 대표는 "한국은 소비자의 안목이 높고 시장 변화가 빨라 P&G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한국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미 있는 혁신과 가치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년간 한국P&G를 이끈 이지영 전 대표는 P&G 중화권(Greater China) 스킨케어 사업부 총괄로 선임돼 자리를 옮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전닉스 8% 급락에 코스피 6200선⋯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트럼프 “3일 오후 이란과 대화⋯비핵화 협상 있을 것”
  • 라면·햇반 가격 인상 직후 ‘반값 할인’…식품사들의 두 가격표
  • 초강력 태풍 '돌핀' 경로는…한국·일본·중국·대만 '긴장'
  • AI 서버 하나에 자동차 부품 수 43배…데이터센터가 만든 新산업 [AI 경제권의 탄생 ①]
  • 단독 류재철, 휴머노이드 R&D 현장 점검…LG ‘피지컬 AI’ 속도
  • "강북도 국평 20억"⋯서울 외곽서 사라지는 '9억 아파트'
  • 월말 외국인 자금 유입 뚝…WGBI 편입효과 끝났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8.03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94,000
    • -1.7%
    • 이더리움
    • 2,652,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41%
    • 리플
    • 1,529
    • -1.55%
    • 솔라나
    • 104,000
    • -1.52%
    • 에이다
    • 262
    • -1.5%
    • 트론
    • 465
    • -1.27%
    • 스텔라루멘
    • 244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20
    • -1.43%
    • 체인링크
    • 11,790
    • -2%
    • 샌드박스
    • 60.07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