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김해시 이어 지속 채용, 오는 8월 2명 추가 채용 계획
빙그레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와 손잡고 장애인 체육 선수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선수 활동 지원에 나선다.
빙그레는 23일 오전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선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빙그레는 경북장애인체육회 추천을 받아 탁구, 축구, 럭비, 론볼, 유도 등 5개 종목 선수 총 5명을 정식 채용했다. 채용된 선수들은 빙그레 소속으로 정기 급여를 받으며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빙그레의 장애인 선수 직접 채용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6월 김해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7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오는 8월에도 장애인 선수 2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선수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 체육 발전과 선수 고용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