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산학협력 컨퍼런스 개최…“지속가능 R&D 생태계 구축”

입력 2026-07-22 14: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4회 산학협력 컨퍼런스’ 진행

▲22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제4회 산학협력 컨퍼런스’가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22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제4회 산학협력 컨퍼런스’가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배터리 학계 인재들과 함께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산학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고려대, 연세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 10여 개 대학 교수진과 석·박사 학생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산학협력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 산학협력 컨퍼런스는 2023년부터 시작한 배터리업계 대규모 산학 교류 행사로 지속가능한 산학 공동 연구개발(R&D) 생태계를 구축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 컨퍼런스에선 △LG에너지솔루션 R&D 소개 세션 △대학 교수진 산학협력 과제 세미나 세션 △석·박사 학생 포스터 세션 △네트워킹 세션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김제영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무, 최승돈 자동차개발센터장 부사장, 류덕현 소형개발센터장 상무, 김기웅 ESS개발센터장 상무 등 R&D 분야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 전무는 “이번 컨퍼런스는 LG에너지솔루션과 학계가 함께 쌓아온 협업 성과를 나누고, 산학협력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배터리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공고한 R&D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카이스트와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UCSD) 등 국내외 유수 대학 및 기관들과 함께 공동 연구센터를 운영하는 등 차세대 배터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 및 포항공과대학교와 산학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과 계약학과도 운영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증권 "내년 메모리 사상 초유의 공급 부족 온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극단적 저평가"
  • 국내 증시 거래시간 대격변…10년 만에 오후 8시까지 [D-7, 찐 애프터마켓 열린다①]
  • 단독 ‘공장 없는 브랜드’ 쏟아진다…신규 사업자 연 4000곳 시대 [K뷰티 성장공식①]
  • 매매 줄고 계약도 파기⋯서울 아파트 거래 ‘이중 절벽’
  • 태풍 '크로반' 오늘 열대저압부로…가을 태풍은 이제부터?
  • 뉴욕증시, 9월 FOMC 앞서 소비자물가 주목 [뉴욕인사이트]
  • 기관만 옮기면 실패⋯‘지역 산업·정주 여건’ 패키지 전략이 중요[공공기관 대수술, 성공 방정식은]
  • 후계자 없는 中企 30% '풀뿌리 제조업' 흔든다 [CEO 고령화와 '승계절벽' 현주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9.07 13: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72,000
    • -0.45%
    • 이더리움
    • 3,405,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349,700
    • -1.63%
    • 리플
    • 1,918
    • -1.13%
    • 솔라나
    • 143,300
    • -0.97%
    • 에이다
    • 299
    • -0.99%
    • 트론
    • 458
    • +0.88%
    • 스텔라루멘
    • 263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65%
    • 체인링크
    • 17,860
    • +7.46%
    • 샌드박스
    • 52.75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