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지난해 4분기 석유화학 업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시장 전망을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29일 LG화학은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1조1971억 원, 영업손실 4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8% 줄었고, 영업손실 폭은 58.3% 확대됐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5조9322억 원,
中 열연·후판 반덤핑 효과 “2분기 본격 반영”리튬 상업 생산 돌입…호주 광산도 그룹 이익 기여 예정자산 구조개편 28년까지 이어가며 2.8조 현금 확보HMM 인수에는 선 그어
포스코홀딩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82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69조950억 원, 순이익은 5040억 원이다. 글로벌 경기
DS 영업익 16.4조, 전사 80% 차지HBM 내세워 올해 180조 노린다2나노·DX·로봇까지 AI 전면 확대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가운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썼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국면에서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올해 실적 흐름을 가늠하게 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반도체(DS) 부
"글로벌 철강 수요, 완만한 회복세 기대""리튬 생산 인증 작업 상반기 내 끝낼 계획"
포스코홀딩스가 HMM 인수와 관련해서 진전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의 경우, 올해 3월부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포스코홀딩스는 29일 진행된 지난해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HMM 인수에 대해 "앞서 관련 공시를 몇 차
양대 메모리사, HBM 양산 일정 공개공격적 1c·안정적 1b 공정 전략 엇갈려
삼성전자과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생산 계획을 동시에 발표했다. 양사는 29일 HBM4 양산 일정과 기술 로드맵을 각각 설명하며, AI 인프라 핵심 부품인 HBM을 앞세워 K-반도체의 글로벌 위
현대자동차가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휴머노이드의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PoC(개념검증)은 올해 연말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카 데모카 모델은 현재 만들고 있는데 빠르면 하반기에 출시가 될 것"이라며 소량 모델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엔비디아와 확보한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 장
현대자동차는 29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 계획은 17조8000억 원을 계획하고 있다"며 "연구개발(R&D)는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제네시스 친환경 강화, SDV 자율주행, AI 기술투자로 전년 대비 21% 증가한 7조4000억 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CAPEX는 관세 대응을 위한 북미 현지화 투자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 위해 9
올해 HBM 매출 3배 전망2나노 2세대 하반기 양산TV·모바일·로봇까지 AI 적용
역대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가 내달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출하에 나서고 선단 공정 전환과 설비투자 확대를 통해 시장 주도권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올해 HBM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29일 지난해 4분기
HBM 매출 3배·HBM4 양산2나노 하반기 양산·CAPEX 확대로봇·DX·TV까지 전면에 세운 AI 전략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대응해 메모리, 파운드리, 로봇, DX(완제품) 전반에 걸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박순철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올해 미래 대비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 선단 공정과 관련해 “2나노 2세대 공정은 올해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현재 수율과 성능 목표를 달성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주요 고객사들과 제품 설계를 위한 PPA 평가와 테스트 칩 협업을 병행하면서 양산 전 단계의 기술 검증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4
삼성전자는 29일 진행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며 “공급 확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사의 2026년 수요는 당사의 공급 규모를 넘어선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요 고객사들은 2027년 및 그 이후 물량에 대해서도 공급 협의를 조기에 확정하기를 희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메모리 설비투자 방향과 관련해 “AI와 연계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 CAPEX는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규 팹과 클린룸 공간을 선행 확보하기 위한 투자가 확대될 것이며, 단기적인 공급 확대가 가능한 업계 내 경쟁력 있는 위치를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4와 관련해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착수 단계부터 성능 목표를 높게 설정했고, 주요 고객사들의 요구 성능이 상향됐음에도 불구하고 재설계 없이 지난해 샘플을 공급한 이후 순조롭게 고객 평가가 진행돼 현재 퀄 완료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HBM4는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출하량과 가격 흐름과 관련해 “인공지능(AI)와 연관된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강세가 두드러졌고,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추론향 워크로드가 늘어나면서 AI 서버와 컨벤셔널 서버 수요가 모두 대폭 증가했다. D램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고용량 DDR5, LPDDR5 중심으로 수요가 강했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말 성수기 기간 물량과 매출이 확대되며 전 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네오 QLED와 OLED가 견조한 가운데, 경쟁사의 저가 공략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선방했다. 2026년 1분기 TV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유사한 수준으로 수요 정체가 예상된다. 연말 성수기 이후 계절적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오는 3월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황의용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사업실장은 29일 컨퍼런스콜에서 "당초 1월로 예정됐던 파이프라인 관련 FID가 3월까지 연기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개발자 입장에서 FID를 위해 가스전 생산자와의 구매 계약이 내수 판매 계약으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출시 예정인 S26 시리즈는 사용자 중심의 차세대 AI 경험과 2세대 커스텀 AP, 새로운 카메라 센서 등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췄고,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폴더블은 제품과 라인업을 보강하고 2025년 12월 출시한 트라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DS)는 고대역폭메모리(HBM)4, 그래픽 D램(GDDR)7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이 전 분기 대비 33% 증가했다”며 “메모리는 직전 분기에 이어 분기 최대 매출을 다시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상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그러나
삼성전자는 29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시설투자는 20조400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1조2000억 원이 증가했다”며 “부문별로는 반도체(DS)가 19조 원, 디스플레이가 7000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DS 메모리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선단 공정 전환 투자 확대로 4분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