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사진제공=HD현대)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총 4699억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9일 HD한국조선해양은 중동 소재 선사로부터 4699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 중에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총 160억3000만달러(139척)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치(233억1000만달러)의 약 68.8%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7척, 컨테이너선 28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40척, 원유운반선 11척, PC선 39척, 자동차운반선(PCTC선) 2척, 기타(쇄빙선) 2척 등을 수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