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홍수특보 지역 현장 점검 지시⋯“청주 옥화1교·수석 소하천 인근 주민 대피“

입력 2026-07-09 10: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오전 홍수주의보가 발효된 충북 청주시 흥덕대교 지점 무심천 물이 불어나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홍수주의보가 발효된 충북 청주시 흥덕대교 지점 무심천 물이 불어나 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9일 홍수특보에 따른 피해가 지속하자 홍수특보지역 현장 점검과 함께 청주 옥화1교, 수석 소하천 인근 주민 대피를 지시했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먼저 대청댐 하류 도암교, 논산천·미호강, 아산시 곡교천 등 홍수특보가 발령된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예찰과 점검을 시행하고, 위험 우려 시 지역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시킬 것을 지시했다.

특히 청주 옥화1교, 수석 소하천 등 이미 범람한 지역의 지역주민은 긴급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구호 지원에 완벽히 하라고 주문했다.

강수 종료 이후에도 급류 휩쓸림 등 위험성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한 후 주민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동시에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므로 인명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대피시킬 것도 권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장부가 먼저 울린 경고…건설사 4곳 중 1곳 '위험 신호'
  • 종부세 80% 카드 꺼내면 보유세 첫 10조 돌파⋯세금 부담↑
  • 중부 최대 200㎜ 폭우⋯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날씨]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MOU 끝난 것 같다”에 혼조 마감
  • 고점서 30% 급락…시험대 오른 슈퍼사이클 [반도체 고점인가, 저가매수 기회인가]
  • 영업이익 500억 냈는데 현금은 5400억 빠졌다⋯롯데건설 '정상화'의 그늘
  • "어디 전쟁 났나요?"…3월 전쟁 국면보다 더 요동치는 '롤러 코스피'
  • 단독 시중은행 횡령 보험금⋯ '한 건이냐, 세 건이냐' 30억 공방
  • 오늘의 상승종목

  • 07.09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49,000
    • -2.09%
    • 이더리움
    • 2,581,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47,300
    • -3.07%
    • 리플
    • 1,622
    • -1.46%
    • 솔라나
    • 115,500
    • -2.28%
    • 에이다
    • 248
    • -3.88%
    • 트론
    • 491
    • -0.81%
    • 스텔라루멘
    • 271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1.37%
    • 체인링크
    • 11,370
    • -1.73%
    • 샌드박스
    • 72.41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