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하며 행사 안착

롯데마트가 치솟는 물가와 여름 더위를 겨냥한 할인 축제로 하반기 포문을 연다.
롯데마트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하반기 첫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고물가가 맞물리는 시기에 맞춰 홈보양 식품부터 집밥 필수 식재료, 여름 시즌 상품까지 일상 수요가 높은 품목 전반에 걸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와 슈퍼가 올해부터 매월 정례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시그니처 할인 행사다. 롯데마트의 상반기 통큰데이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설 명절을 앞둔 2월 행사에서는 전년 대비 50%에 육박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여름철 기력 보충을 위한 대표 보양 먹거리를 선보인다. 손질 민물장어 자포니카는 상반기 최저 가격을 재현해 행사카드 결제 고객에게 2980원 특가에 판매한다. 완도 전복 왕특대도 행사 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우 몸보신 기획팩 3종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하고, 델리 코너에서는 신상품 한마리 통장어구이를 4990원에 선보인다.
초복을 겨냥해 단독 상품 통큰 닭볶음탕용과 큰 11호 사이즈의 닭과 백숙용 부재료를 함께 구성한 큰 닭고기를 기획 특가에 판매한다. 보양 간편식 요리하다 강화 섬계탕과 오뚜기 누룽지 닭다리 삼계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제철 농산물과 축산물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여름 대표 과일 수박 전 품목을 10000원 할인한다. 상반기 호응을 얻었던 통큰 수박은 하루 특가 행사를 두 차례 운영해 2일과 4일 이틀간 행사 카드 할인가 9990원에 판매한다. 제철 맞은 복숭아 전 품목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5000원 할인하며, 초당옥수수는 5개 이상 구매 시 개당 990원에 내놓는다.
축산 코너에서는 행사 카드 결제 시 1등급 한우 등심ㆍ국거리ㆍ불고기를 50% 할인하고, 1등급 한우 양지ㆍ구이류는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끝돼 삼겹살ㆍ목심ㆍ항정살ㆍ등갈비는 1인 2팩 한정으로 엘포인트 회원 누구나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중계점과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60여 개 점포에서는 국산 참다랑어 모둠회를 20000원대 특가에 선보인다. 각종 가공식품도 가격을 낮췄다. 냉면 29종과 대용량 탄산음료 33종은 행사 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 할인하고, CJ 작은햇반 혼합곡밥 2종, 냉동 인기 만두 14종ㆍ돈가츠 8종 등 일상 먹거리에 대해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상반기 인기 와인 60종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을 제공한다. 주말인 4일과 5일에는 간식 골라담기 행사를 운영해 행사 카드로 아이스크림 콘ㆍ튜브ㆍ바ㆍ샌드 전 품목 중 10개 이상 골라 담아 50% 할인가에, 과자 골라담기 59종 중 15개를 골라 담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