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밸류에이션 플레이가 유효한 구간"

입력 2026-06-09 08: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실적 및 전망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실적 및 전망치.

다올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에 대해 벨류에이션 리레이팅 당위성 재점검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각각 유지했다고 9일 밝혔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국타이어는 상당한 수준의 체질개선이 진행중인 것으로 판단한다"며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타이어부분은 이익 모멘텀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유지웅 연구원은 "16%의 영업이익률을 기대한다"며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 중 독보적인 수익성이 재확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한국타이어는 2026년 목표 TSR(총주주수익률)을 35%로 설정해, 현재 자동차·타이어 전 유니버스 중 최상위원 안전마진 벨류에이션을 확보했다"며 "2026년 최초로 중간 배당 실시가 예정되어 있어 장기간에 걸쳐 나타날 높은 이익체력을 시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물량 증가는 연내 약 2%에 불화하나, 평균판매단가 상승을 통한 이익확대 전략을 시행 중"이라며 "연초이후 나타난 부타디엔 등 재료비 반등은 하반기에 추가 가격인상으로 전가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하반기 테네시 TBR공장 가동, 유럽 반덤핑 관세 등 국내 피어 중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이익체력을 보유했다"며 "특히 유럽의 경우 동사는 중국산 수입 비중이 가장 적어, 경쟁사 대비 낮은 관세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24,000
    • -2.26%
    • 이더리움
    • 2,461,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1.53%
    • 리플
    • 1,627
    • -2.46%
    • 솔라나
    • 102,900
    • -1.81%
    • 에이다
    • 224
    • -3.03%
    • 트론
    • 498
    • +0.61%
    • 스텔라루멘
    • 28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77%
    • 체인링크
    • 11,230
    • -1.92%
    • 샌드박스
    • 75.6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