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공소취소 논란에 “잘못되면 시정, 아니면 그대로 두면 돼”

입력 2026-06-08 12: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과 상식대로 하면 돼…중립적 특검이 낫지 않겠나”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해 “잘못된 것이 있으면 시정하고 잘못한 것이 없으면 놔두면 된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소한 진상규명을 해야되겠다”며 “저도 주관적 판단이 있지만,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들이 꽤 많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진상규명을 내가 지휘하는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를 대규모로 구성해서 할 수도 있다. 원래는 그게 정상적”이라면서도 “국민의 입장이나 야당 입장에서는 중립적 특검이 하는 게 낫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또 “수없이 고소·고발돼 있고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안 할 순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상규명을 하긴 해야 할 텐데 어떤 방식이 바람직할지는 국회에서 이 점을 판단해서 결정하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72,000
    • -2.15%
    • 이더리움
    • 2,460,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1.53%
    • 리플
    • 1,627
    • -2.4%
    • 솔라나
    • 103,000
    • -1.72%
    • 에이다
    • 224
    • -3.03%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77%
    • 체인링크
    • 11,230
    • -1.92%
    • 샌드박스
    • 75.6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