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상조명 전문 브랜드 아이클이 공구나 피스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클립형 독서실 스탠드 조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독서실 책상 조명의 불편함으로 꼽혔던 설치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독서실형 스탠드 조명은 책상에 피스를 박거나 드릴, 전동공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설치 과정에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적지 않았다. 특히 아이 책상이나 공부방 조명을 직접 설치해야 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책상 손상, 설치 위치 조정, 공구 사용에 대한 부담이 함께 따랐다.
클립형 독서실 스탠드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클립 방식의 간편 설치 구조를 적용했다. 별도의 타공 작업이나 복잡한 조립 과정 없이 책상 상판에 조명을 간단히 끼우는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다.
제품은 상판 두께 18.5mm까지 호환되며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70cm와 85c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중학생 자녀의 공부방 책상은 물론, 독서실형 책상, 스터디룸, 홈오피스, 개인 학습 공간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 제품은 매번 드릴을 꺼내고 피스를 박아야 했던 부모님들의 불편함에서 출발했다”라며 “아이의 공부방 조명을 바꾸고 싶어도 설치가 복잡해 망설였던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학습 조명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클 측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기숙사를 비롯한 다수의 대학 기숙사에 납품된 바 있으며 국내 독서실 300곳 이상에 공급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독서실, 스터디카페, 학생 공부방 등 학습 공간에 특화된 조명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신제품은 공부 환경을 간편하게 개선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가정 내 학습 공간 구성 시 책상과 의자뿐 아니라 조명 환경까지 함께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학습 조명은 학습 환경 조성과 책상 공간 활용 측면에서 고려되는 요소 가운데 하나다. LED 조명은 일반적으로 저전력·고효율 특성을 가진 조명 방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학습 공간을 비롯한 다양한 실내 환경에 활용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공부방 조명은 오랫동안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밝기뿐 아니라 설치 편의성, 책상 호환성, 공간 활용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라며 “이번 클립형 독서실 스탠드는 책상 조명, 독서실 스탠드, 공부방 조명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설치 부담을 줄인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클 클립형 독서실 스탠드는 현재 70cm와 85cm 두 가지 사이즈로 판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