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5일 버거킹은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호응해 ‘롱치킨버거’를 한정적으로 재출시했고, 노티드는 맛과 시각적 재미를 모두 잡은 ‘두부 도넛 3종’을 내놨다. 더본코리아의 빽다방은 ‘치즈‧커스터드 크림 바움쿠헨 2종’을 공개했고, LF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일꼬르소는 일상복과 운동복의 경계가 흐려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브랜드 최초의 액티브웨어 라인 ‘CRS(City Rhythm & Sports)’를 출시했다.

버거킹이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있었던 ‘롱치킨버거’을 한정 기간 다시 판매한다. 길쭉한 치킨 패티와 부드러운 번, 신선한 양상추, 고소한 마요네즈의 조화로 오랜 기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롱치킨버거는 지난해 7월 단종된 바 있다.
버거킹은 지속된 관심에 ‘롱치킨버거’와 함께 달콤한 불고기 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불고기롱치킨버거’ 2종을 선보인다.
‘롱치킨버거’와 함께 ‘찍먹’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소스 ‘빅 딥 체다치즈’도 내놨다. 깊고 진한 체다치즈 풍미를 담아 롱치킨버거 특유의 담백한 맛과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노티드는 최근 풀무원의 프리미엄 제품인 ‘고농도 진한 두부’를 활용한 ‘두부 도넛 3종’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두부 도넛은 반죽부터 크림, 글레이즈까지 전 공정에 두부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두부 도넛은 3종은 △담백한 두부 도넛에 부드러운 두부 글레이즈를 입혀 은은한 풍미를 강조한 ’두부 글레이즈 두부넛’ △고소한 피넛버터 글레이즈로 달콤함과 깊이를 살린 ’피넛버터 글레이즈 두부넛’ △네모난 두부 형태에 담백한 두부 크림을 가득 채운 ’두부크림 네모네모 두부넛’ 등이다.
모두 두부의 맛뿐 아니라 비주얼까지 반영해 시각적인 재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제품 콘셉트를 극대화한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모든 도넛은 네모난 두부의 형태와 질감을 모티프로 한 전용 박스에 담아 제공된다. 두부 도넛은 7월 7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치즈·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디저트 신메뉴 ‘바움쿠헨 2종’을 선보였다. 기존 ‘초코홀릭 바움쿠헨’에 이어 선보이는 신규 플레이버로 층층이 쌓아 구운 부드러운 바움쿠헨 속에 각각 치즈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을 더했다.
‘치즈홀릭 바움쿠헨’은 촉촉한 바움쿠헨 사이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크림 필링을 더해 진한 치즈의 풍미와 달콤짭짤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커스터드홀릭 바움쿠헨’은 부드럽고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이 입안 가득 퍼지는 크리미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꼬르소는 브랜드 최초로 액티브웨어 라인 ‘CRS(City Rhythm & Sports)’를 공개했다. CRS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해 기획된 라인으로 일꼬르소 특유의 캐주얼한 감성과 스포츠 무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라인은 여름철 가장 손이 많이 가는 티셔츠를 중심으로 바람막이와 반바지 등 활용도 높은 써머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라인 전반에 냉감‧흡한속건 기능을 갖춘 소재를 적극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고기능성 소재인 소로나(Sorona®)와 자체 개발한 20수 쿨 필링 코튼 소재를 적용한 점 등이 특징적이다. 이에 더해 도레이첨단소재의 기능성 원사 ‘에어클로(AIRCLO)’를 사용한 제품도 선보인다. 기능성에 더해 일꼬르소의 아이덴티티를 녹여 디자인 완성도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