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후원…친환경 행보 이어간다

입력 2026-06-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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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편 상영·자원순환 프로그램 성과도 소개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포스터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포스터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후원에 나서며 친환경 활동을 이어간다. 영화제에서는 31개국 121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자체 친환경 캠페인과 연계한 '리얼스(RE)' 특별 섹션을 통해 자원순환과 지속가능성, 생물다양성 등 환경 어젠다를 조명한다.

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026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Seoul International Eco Film Festival, SIEFF)'를 공식 후원한다. SIEFF는 환경재단이 2003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탄소중립 영화제다.

올해 영화제는 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는 환경재단 후원자와 일반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작으로는 다니엘 로허 감독과 찰리 타이렐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AI: 나는 어떻게 종말낙관주의자가 되었나(The AI Doc: Or How I Became an Apocaloptimist)'가 상영된다.

영화제에서는 장·단편 영화와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총 121편이 소개된다. 출품 국가는 31개국이다. 롯데백화점은 후원과 함께 특별 상영 섹션인 '리얼스(RE)'를 마련한다. 해당 섹션에서는 7개국의 광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10편을 선정했다. 작품들은 자원순환, 지속가능성,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환경 이슈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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