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 장관 “GTX 철근 누락, 안전 직결된 엄중 사안…모든 보강방안 검토”

입력 2026-05-22 10:4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22일 오전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22일 오전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민 안전과 직결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시설물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김 장관은 22일 오전 서울시가 시행 중인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시공 오류 발생 구간을 직접 점검했다.

GTX 삼성역 구간 1㎞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해 시공 중이며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를 발주했다.

국토부는 18일 구성한 특별 현장점검단을 21일부터 정부합동점검단으로 확대·개편했다. 점검단은 현장의 안전 상황과 시공·안전·품질 관리, 건설사업관리 수행 등 사업 전반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김 장관은 공사 현황과 보강 계획 등을 보고받고 시공 오류가 발생한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후속 조치 상황을 확인했다.

김 장관은 “수도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게 될 GTX 노선에서 철근 누락이 발생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공 과정의 부실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안전 문제가 단 하나도 남지 않도록 보강 방안을 철저히 검증하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모든 보강 방안을 열어두고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증시 흔들려도 ETF는 샀다…개인 순매수 70조 육박
  • 초고소득자 건보료 최대 612만원⋯하한선, 최저임금과 연동
  • 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 지시⋯협상 국면 전환 주목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 [르포] "천천히 뛰세요"…런던 왕립공원서 만난 '손목 위 페이스메이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74,000
    • +0.82%
    • 이더리움
    • 2,756,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307,600
    • -0.32%
    • 리플
    • 1,612
    • +0.69%
    • 솔라나
    • 109,700
    • +1.01%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6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00
    • +0.26%
    • 체인링크
    • 12,310
    • +0.74%
    • 샌드박스
    • 65.45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