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철도현장서 설계와 다른 시공 잇따라전문가 “감리·검측 절차, 현장 작동성 높여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이어 부전~마산 복선전철에서도 궤도 시공오류가 확인되면서 철도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주요 철도시설에서 설계와 다른 시공이 잇따라 드러난 만큼, 기존 감리·검측 절차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
“시공 오류 은폐할 수 없는 체계”“국토부가 혼란ㆍ시민 불안 키워”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철근 누락을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 등에 여러 차례 전달해왔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은폐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서울시는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민 안전과 직결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시설물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김 장관은 22일 오전 서울시가 시행 중인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시공 오류 발생 구간을 직접 점검했다.
GTX 삼성역 구간 1㎞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전문 공인기관을 통한 구조물 안전성 검증에 착수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서울시가 위탁 시행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건설공사 구간에서 확인된 시공 오류와 관련해 한국콘크리트학회에 ‘기둥 보강 적정성 검토 용역’을 맡긴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GTX-A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GTX-A 삼성역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구조물 전수조사와 보강 방안 검증, 관계기관 감사를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GTX-A 삼성역이 포함된 서울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에서 철근이 누락되는 부실 공사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을 시공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TX 삼성역 구간 1㎞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해 시공 중이며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를 발주했다.
앞서 국토부는 시공 오류를 확인한 지난달 29일 야간 긴급점검
서울시는 김성보 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이 16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현장(영동대로 3공구)을 찾아 최근 철근 누락이 확인된 지하 5층 구조물 안전관리와 보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공사 추진 현황과 구조 안전성 강화대책과 향후 보강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점검 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로 나서자 잠실야구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특유의 활기와 열기가 감도는 분위기다. 퇴근 시간 무렵 찾은 이곳은 저녁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를 보러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40여 년간 서울을 대표해온 스포츠·문화 중심지의 풍경이다.
이 일대는 머잖아 다른 차원의 도시 풍경으로 바뀔 전망이다
지하 5층·17만㎡ 복합환승공간 조성지상은 광장·테라스 녹지로 재편GBC 중심 삼성~잠실 축 구축…완성은 단계적
출근 시간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삼성역 사거리 일대에는 신호가 바뀔 때마다 차량 행렬이 길게 늘어서고 도로 한가운데에는 공사 펜스와 대형 장비가 줄지어 서 있다. 과거 왕복 14차선이던 도로는 공사로 8차선까지 줄어들며 차량 흐름은 답답
서울시가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 부지인 현대자동차부지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 업무·호텔 중심의 기존 구상에 문화·여가 기능과 녹지, 보행 연계를 강화한 방향으로 계획을 손질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문화 거점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9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현대자동차부지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안전의식 강화에 나서고 있다.
롯데건설은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 38명이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영진이 실제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DL이앤씨가 근로자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중지권을 도입한 이후 현장 전반에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 행사가 가능한 안전신문고 제도를 운용한 결과, 지난해 근로자의 자발적 참여 건수가 시행 첫해인 2022년보다 7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관리자의 지적이나 감시가 아닌 근로자 스스로 위험
서울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표지를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승강장 앞에서 동선이 갈린다. 한쪽은 운정중앙역 방향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쪽은 ‘종착’ 표지와 함께 진입 금지 표시가 붙어 있다. 안내선이 멈추는 지점에 지금의 GTX-A 멈춘다. 노선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고 서울역은 북부 구간의 끝점으로 기능한다.
이런 단절은 올해 6월 해소될 전
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에 동참한 DL이앤씨 박상신 대표는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풍과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정부의 중
49층 3개 동⋯인허가 리스크 제거하고 사업 속도부동산 개발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실증단지’로공공기여 2조원⋯동남권 인프라 구축 탄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개발에서 초고층 랜드마크 구상을 내려놓고 공공기여 확정과 미래 사업 실증에 초점을 맞춘 전략 전환에 나섰다. 높이 경쟁 대신 실행 가능성과 장기 활용성을 택한 결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 현장을 선정해 표창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서울특별시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시장표창 수여식’을 열고 공공·민간부문 우수현장 17곳에 시장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감정원 부지가 지상 38층 규모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한강과 탄천을 조망하는 공중 보행로 ‘도시고원’을 중심으로 MICE 지원시설과 프라임 오피스, 문화공간이 들어서며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축을 담당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삼성생명과 사전협상을 통해 합의한 옛 한국감정원 본사 부지 지구단
서울 코엑스 일대 개발이 지상·지하를 잇는 ‘입체 도시공간’ 조성 단계로 본격 진입했다.
서울시는 13일 전날 열린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과 ‘한국종합무역센터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에스디시스템, 한국도로공사와 새만금포항선 공급계약 체결…19억 규모
△파이버프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공급계약 체결…79억 규모
△형지I&C 16.6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
△삼호개발, 현대건설과 강남구 코엑스 사거리 ~ 삼성역 사거리 일원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4017억 공사수주
△현대로템, 서부광역메트로 주식회사와 대장~
서울시가 국내 주요 건설사들과 지하 굴착공사장 주변의 땅 꺼짐 사고를 막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서울시는 28일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시청에서 10개 건설사 본부장급 인사, 학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형 지하 굴착공사장 주변에서 연이어 발생한 땅 꺼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 공간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