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장 선거 공식선거운동 돌입…현근택·이상일 13일 열전

입력 2026-05-21 19: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 클러스터·교통망·플랫폼시티 놓고 정책 대결 본격화

▲6·3 지방선거 용인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한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오른쪽)가 21일 각각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각 후보 선거캠프)
▲6·3 지방선거 용인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한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오른쪽)가 21일 각각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각 후보 선거캠프)
110만 용인특례시의 향후 4년을 결정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와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가 각각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수지구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같은 당 지방의회 출마자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현 후보는 "용인의 변화를 이끌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단단한 원팀으로 뭉쳐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현 후보 측은 '힘 있는 여당후보'를 내세우며 중앙정부·경기도·국회와의 협력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는 오후 3시 기흥구 용구대로 선거사무소에서 '천조개벽 미래비전 반도체 선포식'을 연 데 이어 오후 6시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서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현직 시장으로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플랫폼시티, 교통망 확충 등 시정 연속성과 사업 완성도를 부각하며 '실리콘밸리 같은 첨단산업 창업도시', '1조원 규모 실리콘 용인펀드 조성'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용인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대규모 반도체 생산라인 조성에 따른 반도체 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플랫폼시티 조성,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처인·기흥·수지 3개구 간 균형발전 등이 될 전망이다.

처인구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산업단지 조성, 기흥구는 플랫폼시티와 교통 문제, 수지구는 교통망 확충과 생활 기반시설 개선 요구가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51,000
    • -0.2%
    • 이더리움
    • 3,150,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3.49%
    • 리플
    • 2,023
    • -0.3%
    • 솔라나
    • 127,800
    • +1.43%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538
    • +0.94%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0.14%
    • 체인링크
    • 14,290
    • +0.63%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