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7월 KSPO 돔 뜬다⋯10주년 투어 '피날레'

입력 2026-05-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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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밴드 데이식스(DAY6)가 KSPO 돔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데이식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피날레 공연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 더 데케이드 ] 피날레 인 서울(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 FINALE in SEOUL)'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에서 '더 데케이드' 일환 총 3회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8월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국내외 16개 지역 27회 규모로 펼쳐진 10주년 투어의 막을 내리는 공연이다. 지난해 5월 세 번째 월드투어 '데이식스 3RD 월드투어 [ 포에버 영 ](DAY6 3RD WORLD TOUR [ FOREVER YOUNG ])' 일환 피날레 공연, 12월 스페셜 콘서트 '2025 데이식스 콘서트 '더 프레젠트'(2025 DAY6 Special Concert 'The Present')' 이후 올해 7월 KSPO 돔을 세 번째로 찾는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지난해 기준 데이식스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투어 '더 데케이드'는 그룹 디스코그래피를 총망라한 풍성한 무대로 관객 만족도를 높이며 호응을 모았다. 2월 대구부터 펼친 전국 투어는 3월 광주와 대전, 이달 부산을 끝으로 성황리 마무리됐다.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순간을 데이식스의 감성과 표현으로 담아낸 세트리스트를 성진, 영케이(Young K), 원필, 도운의 조화로운 밴드 라이브로 들려주며 관중과 호흡했다.

다음 달 20일~21일에는 고베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7월 피날레 공연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그룹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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